"302개 보석으로 완성" 갤러리아百, 31억 피아제 '아우라' 첫선
등록 2026.08.25 09:38:11
52개 루비·250개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 세팅
30일까지 서울 명품관 보석·시계 전시도 진행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09614_web.jpg?rnd=20260825093155)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초고가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는 전 세계 단 한 점만 제작된 제품으로, 강렬한 붉은빛의 루비 다이얼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52개의 루비와 250개의 다이아몬드 등 총 302개의 보석이 사용됐다. 중량은 약 60.52캐럿에 달한다. 다이얼 전체에 루비를 촘촘하게 세팅하는 ‘파베 세팅’ 기법을 적용해 선명한 붉은빛을 강조했다.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시계줄에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배치했다. 각각의 다이아몬드를 크기와 색상에 따라 선별해 케이스에서 시계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시계 내부에는 두께 2.1㎜의 초박형 430P 수동식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가격은 31억원대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단 한 점만 제작된 피아제의 ‘익셉셔널 커프 시계’도 국내 처음으로 전시·판매한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에 총 474개의 다이아몬드, 약 45.48캐럿을 세팅했다.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이어진 커프 형태로 손목을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355P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가격은 13억원대다.
갤러리아는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가을을 주제로 한 보석·시계 전시 가을의 서곡(Golden Prelude)을 진행한다.
명품관 마스터피스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라프, 프레드, 브레게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옐로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를 활용해 가을 분위기를 담은 보석과 시계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전시 규모는 총 80억원 상당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단 한 점씩만 제작된 하이주얼리 시계를 통해 피아제의 정교한 보석 세공 기술과 시계 제작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며 "이번 가을 전시를 비롯해 앞으로도 희소성 높은 시계와 주얼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갤러리아만의 차별화된 명품 콘텐츠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21409613_web.jpg?rnd=20260825093155)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아우라 하이주얼리 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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