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중소조선연, 거제 집중호우 피해 회복 성금 1010만원 기탁

등록 2026.08.25 11:21:05

거제시희망복지재단 '희망천사' 나눔 동참…수해 피해주민 우선 지원

[서울=뉴시스] 성금 전달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성금 전달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중소조선연구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10만원을 거제시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전날 거제시 재난통합본부에서 변광용 거제시장과 서용석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기탁했다.기탁금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이번 기탁으로 재단이 운영하는 '희망천사 183호'로 지정됐다.

서용석 원장은 "거제 현장에서 상시 근무를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와도 한층 가까워진 만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DX)센터 운영을 계기로 거제 현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디지털생산혁신본부 직원 30여명의 근무지를 부산 본원에서 거제 장목면 DX센터로 옮겨 상시 근무에 들어갔다.

DX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식을 앞두고 있지만 직원들은 이미 현장에서 중소형 조선소의 생산공정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스마트화 기술 지원,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중소조선연구원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