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남시,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372명 문화힐링…"재충전"

등록 2026.08.25 13:50:01

27일 야탑CGV서 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 참여 워크숍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30분 야탑CGV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72명을 대상으로 문화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내 8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27명과 생활지원사 345명이 참여한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앉은 자리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스트레칭'을 30분간 진행한다.

가정 방문과 잦은 출장 등 현장 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몸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마담2'를 관람한다.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4천783명을 대상으로 안부·안전 확인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돌봄 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월 4만원의 업무 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폭염·한파 기간 안부 확인 업무를 수행할 경우 10만원의 계절 업무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