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난해 합계출산율 1.12명…3년 연속 충남 1위
등록 2026.08.27 13:46:52
도 평균 0.92명, 전국 평균 0.80명보다 크게 높아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983_web.jpg?rnd=20250804113335)
[당진=뉴시스] 당진시청 전경. (사진=당진시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작년 당진시 합계출산율은 1.12명으로 도(0.92명)내 15개 시·군 중 최고 높았다. 특히 전국 평균 (0.80명)보다도 높았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지난해 당진시 출생아 수는 895명였다.
시는 이를 두고 그동안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김기재 시장은 "저출산 위기 속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출산·돌봄 정책을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