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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교향악단, 슈만·시벨리우스로 채우는 '지음:새'

등록 2026.08.29 01:00:00

9월 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81회 정기연주회

[부산=뉴시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다음 달 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81회 정기연주회 '지음:새'를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다음 달 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81회 정기연주회 '지음:새'를 개최한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내달 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제81회 정기연주회 '지음: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백승현 수석지휘자가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별도의 협연자 없이 지휘자와 단원들만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패르트의 '형제들'을 시작으로 슈만의 '서곡, 스케르초, 그리고 피날레',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을 차례로 연주한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난 제80회 정기연주회에 이어 이번에도 슈만과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두 작곡가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단원들의 음악적 해석력과 연주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백 수석지휘자는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취득했으며 데트몰트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교향악단을 지휘했다. 2023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다.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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