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울트라로 세계 게이머 맞붙었다"…삼성, 게임스컴서 결승전
등록 2026.08.30 10:49:30
삼성전자,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개최
5개 권역 예선 거친 10개 팀 겨뤄…말레이시아팀 우승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952_web.jpg?rnd=20260830104410)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의 삼성전자 전시 부스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다. 올해 처음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17개국 32개팀이 참가했으며, 권역별 상위 2개팀씩 총 9개국 10개팀이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모든 선수는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경기를 치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로세서와 발열 제어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모바일 게임 환경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결승전은 글로벌 스트리머 루드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누적 조회수 1210만회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은 산 게이밍, 아딕보이, 브이알티원시아, 아카드 선수로 구성된 말레이시아팀이 차지했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이 최신 갤럭시 제품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를 체험하고 호요버스, 티미 스튜디오, 게임로프트 등 협력사의 게임을 즐겼다.
문기욱 삼성전자 MX사업부 인플루언서 마케팅그룹장은 "올해 플레이갤럭시 컵을 처음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해 전 세계 게임 팬들이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전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갤럭시의 모바일 게이밍 성능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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