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출산 D-1 "네가 할 수 없는 건 신에게 맡겨라"
등록 2026.08.31 16:48:25
![[서울=뉴시스] 김민경 (사진= 김민경 SNS캡처 )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200_web.jpg?rnd=20260831164643)
[서울=뉴시스] 김민경 (사진= 김민경 SNS캡처 ) 2026.08.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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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민경이 출산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지 말자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김민경은 30일 소셜미디어에 "원래는 오늘이 출산을 위한 입원일. 근데 벌써 입원 6일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그는 "병원 가기 전 우리 집 화장대에서 돌피니 뱃속에 있는 마지막 인증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말이지"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내 배가 텄는지 안 텄는지도 확인이 불가한 상황. 이렇게라도 만삭 사진 남겨본다"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병실 거울 앞에서 양치질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연두색 임산부 입원 복을 입고도 한껏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이후 31일 김민경은 소셜미디어에 "너무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지 마. 네가 할 수 있는 건 네가 하고 네가 할 수 없는 건 신에게 맡겨"(Don't put so much pressure on yourself. Do what you can and god do what you can't)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출산을 앞두고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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