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원 투자협약
등록 2026.08.31 16:45:14
디엠지 등 3개 기업 256명 신규 고용 창출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왼쪽부터) ㈜디엠지 김재현 그룹의장, 강기윤 창원시장, 에이엠에스㈜ 이성구 대표이사,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대표이사.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194_web.jpg?rnd=2026083116432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왼쪽부터) ㈜디엠지 김재현 그룹의장, 강기윤 창원시장, 에이엠에스㈜ 이성구 대표이사, ㈜금아하이드파워 이동호 대표이사.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 기업이다. 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엠에스는 전투차량 창정비(MRO) 및 방산부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차의 완전분해·재생정비와 핵심 구조물 제조까지 수행하는 방산 전문기업으로 600억원을 투자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강기윤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과 자동차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투자"라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