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회 기재위, 통합시 조직개편 조례안 심사
등록 2026.08.31 17:46:14수정 2026.08.31 17:56:28
입법예고 부서 전략정책관→의회 기재위 배정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172_web.jpg?rnd=20260713134442)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조직개편 조례안을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3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소방위원회가 특별시 조직개편안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조례안 심사 상임위원회를 기획재정위로 결정했다.
조직개편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특별시 부서가 전략정책관인 만큼 해당 상임위인 기획재정위가 심사를 맡기로 했다.
단 행정소방위도 조직개편 소관 부서인 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을 관할하고 있는 만큼 행정소방위의 의견도 조례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의회 내에서는 기획재정위와 행정소방위가 조직개편 조례안을 심사 주도권을 놓고 의견 충돌을 했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날까지 조직개편 조례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9월8일 개회하는 제1회 정례회에 조직개편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조례안이 부결될 경우 특별시 조직개편이 장기간 지연될 수 있어 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수정 조례안이 상정될 수 있도록 심사 일정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례회 회기는 9월14일까지다.
특별시는 4실·8본부·27국 체제, 부시장 4명이 맡는 업무영역에 따라 3개 청사에 기능을 배분한 조직개편안을 지난 21일 입법예고했다. 시장 직속으로는 반도체실(1실)과 대변인실(1국) 및 4과를 뒀다.
광주청사 내 행정문화부시장 산하에는 2실·3본부·12국·64과를 배치했다. 무안청사에는 균형발전부시장이 1실·2본부·6국·34과를, 기본사회부시장이 2본부·3국·22과를 맡도록 했다. 동부청사는 산업경제부시장이 1본부·5국·22과를 이끌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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