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관내 95개 초중고 시설 전면 개방…전국 최초 '100% 개방'
등록 2026.09.01 07:33:47
교육청·체육회와 업무협약…2022년 52개교서 4년 만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576_web.jpg?rnd=20260412095719)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이 주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100% 전면 개방된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날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전체 초중고교 9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신설 학교 등 모든 학교가 단 한 곳도 빠짐없이 시설 개방 협약에 동참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 안전 및 교육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학교시설이 지역사회에 완전히 개방된다.
시흥시는 시설 개방에 따른 학교 측의 관리 및 보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개방 규모와 범위에 따라 운영 경비 등 관련 예산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시흥시의 학교시설 개방 사업은 2022년 8월 52개교로 출발한 뒤 2024년 85개교로 확대됐으며, 시행 4년 만에 관내 모든 학교가 동참하는 전면 개방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관내 95개 학교가 뜻을 모아 지속 가능한 시설 공유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학교의 관리 부담은 덜고 시민의 삶의 질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방 시설의 이용 시기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각 학교 행정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