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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현지서 이틀째 헬기 수색…"직원들 구조 노력 지속"

등록 2026.09.01 19:14:36수정 2026.09.01 21:10:24

이틀째 네팔 대홍수 현장에 헬기 투입

헬기·드론 동원한 현장 수색 지속 시도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군사기지 헬기포트에서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6.09.01. kkssmm99@newsis.com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대원들이 1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군사기지 헬기포트에서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이창훈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현장 일대에서 이틀째 민간 헬기를 투입해 직원들의 구조와 수색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30분께(한국시간 오후 6시45분께) 네팔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아 네팔 대홍수 현장에 투입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헬기를 동원해 직원들의 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전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대홍수가 덮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헬기 수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에도 수력 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에 대해 집중 수색을 진행할 전망이다.

이와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드론을 활용한 수색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날 네팔 현지로 추가 인력을 파견해 현장 대응팀 규모를 20명 내외로 확대했다.

네팔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지속 추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현재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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