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가행광산 ‘상생·청렴·소통간담회’ 개최
등록 2026.09.02 16:06:10
이해관계 충돌과 부정행위 가능성 사전 차단도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2일 원주 본사에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형광산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가행광산 광해방지사업 상생 및 청렴·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단 관계자와 주요 광산 경영진이 참석해 광해방지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참여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직접시행사업 계약 과정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 적용을 통해 청렴한 사업 수행체계를 확립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과 부정행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광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인재 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관리·감독 관계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합리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사업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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