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 공격에 결혼식장서 어린이 4명등 5명 사망…모두 11명 죽어"
등록 2026.09.02 18:27:02
![[AP/뉴시스] 8월 31일 상선들이 닻을 내리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이란쪽 바다에서 사람들이 놓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1538755_web.jpg?rnd=20260902182450)
[AP/뉴시스] 8월 31일 상선들이 닻을 내리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이란쪽 바다에서 사람들이 놓고 있다
1일 공격으로 모두 11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며 특히 결혼식장 공격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4명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미군은 지난달 30일 한 달 만에 이란을 공습한 데 이어 이란의 요르단 미군시설 보복공격에 대한 재보복으로 이틀이 안 지난 1일 저녁 이란을 다시 때렸다.
미 중부군사령부의 이란 공격은 2일 새벽까지 아홉 시간 이어졌다. 이란은 곧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및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지역 등을 때렸다고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공격의 소속 군인 4명이 서부 케르만샤에서 전사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망이 30일 공격에 의한 것인지 1일 공격에 의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공격으로 이란에서 초기 40일 동안 3500명 넘게 사망했으며 4월 8일 휴전에도 미군의 간헐적인 이란 공습으로 수십 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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