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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도 넘겼다…스포티파이 15억 스밍 세 번째

등록 2026.09.03 13:57:00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하이브)에 따르면, 2021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버터'의 누적 재생 수가 15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청량한 댄스 팝 장르인 '버터'는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직행한 뒤 통산 10차례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7월 유튜브 조회수 11억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페이크 러브(FAKE LOVE)' 등을 포함해 한국 가수 최다 10억 스트리밍 작품을 보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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