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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카사 브루투스' 표지 장식…日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등록 2026.09.03 09:45:54

[서울=뉴시스] 민희진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 10월호 커버. (사진 = 오케이레코즈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희진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 10월호 커버. (사진 = 오케이레코즈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민희진 오케이레코즈(ooak records) 대표가 일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1998년 잡지 창간 이래 한국인이 표지 인물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3일 오케이레코즈에 따르면, 오는 9일 발매되는 이번 서울 특집호는 예약 판매 직후 아마존 재팬 아트 부문 1위에 올랐다. 국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을 비롯해 대만 온라인 서점 보커라이 등에서도 초도 물량이 매진됐다.

잡지는 민 대표의 인터뷰와 화보에 26쪽을 할애했다. 민 대표가 15년간 다듬어온 자택과 사무실을 처음 공개했다. 송시영 작가가 촬영을 맡았다. 민 대표가 선별한 서울 명소와 일본 브랜드 '에브리원(everyone)'과의 협업 작업도 함께 실렸다.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레코즈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민희진. (사진 = 오케이레코즈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 대표는 "전형적인 인테리어보다 삶의 방식에 맞춘 공간을 꾸미고 싶었다"며 "서로 다른 디자인이 섞여 빚어내는 조화를 즐긴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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