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 '전남광주GT', 13일 개막…7개 종목 150여대
등록 2026.09.03 09:11:13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서 예선·결선
에이핑크 축하 공연…체험행사 다양
![[영암=뉴시스] 지난해 전남광주GT '전남내구' 경기 스타트.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882_web.jpg?rnd=20260903090815)
[영암=뉴시스] 지난해 전남광주GT '전남내구' 경기 스타트.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라 대회 명칭을 '전남광주GT'로 변경하고 12일부터 13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3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 & 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등 7개 종목에 150여대가 참가한다.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2일 예선과 피트워크를 진행하며 13일에는 개막식, 그리드워크, 걸그룹 에이핑크(Apink) 축하공연, 종목별 결승전을 치른다.
전남광주GT 대회는 무료 관람이다. 메인 관람석에서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 진행상황을 시청할 수 있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에서 출발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개최하며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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