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시즌 마수걸이 골…그라스호퍼 이영준 3호골
등록 2026.09.03 07:44:27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앞두고 나란히 골 맛
![[글래스고=AP/뉴시스] 셀틱의 양현준이 1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 경기 후반 3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양현준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8분에는 동점 골을 넣어 시즌 첫 멀티 골을 기록했고, 셀틱은 3-1로 승리했다. 2026.03.15.](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1102157_web.jpg?rnd=20260315094702)
[글래스고=AP/뉴시스] 셀틱의 양현준이 1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5-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0라운드 머더웰과 경기 후반 34분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양현준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38분에는 동점 골을 넣어 시즌 첫 멀티 골을 기록했고, 셀틱은 3-1로 승리했다. 2026.03.15.
양현준은 3일(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치러진 2026~2027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6경기 만에 터진 시즌 1호골이다.
양현준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29분까지 뛰다가 제임스 포리스트와 교체됐다.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뛰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셀틱은 전반 14분 카밀로 두란의 선제골과 전반 34분 베니아뮌 뉘그렌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또 전반 추가시간에는 양현준이 두란의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지난달 26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에서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던 양현준은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이영준. (사진=그라스호퍼 SNS 캡처)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322_web.jpg?rnd=20250915101104)
[서울=뉴시스]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이영준. (사진=그라스호퍼 SNS 캡처)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영준은 취리히의 레치그룬트 스타디온에서 펼쳐진 2026~2027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6라운드 장크트갈렌과 홈 경기에서 팀이 1-0 앞선 후반 20분 니콜라스 무치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영준은 투입 9분 만에 팀의 쐐기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31일 파두츠와의 5라운드 원정 경기 동점골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
이영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3골을 가동 중이다.
이영준도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뽑혀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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