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숲체원, 전통문화 연계 ‘숲향캠프’ 운영 등
등록 2026.09.03 10:37:09
![[횡성=뉴시스] 주요 프로그램 국순당 막걸리 빚기 체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999_web.jpg?rnd=20260903100630)
[횡성=뉴시스] 주요 프로그램 국순당 막걸리 빚기 체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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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지역 전통문화와 산림자원을 결합한 '숲향캠프'를 통해 강원만의 산림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내달 국순당 지역양조장 주향로에서 막걸리 빚기, 11월에는 정강원의 비빔밥·인삼요구르트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내달 과정은 가족 10팀 40명이 참여하는 1박2일 일정으로 마련한다.
전통 식문화 체험과 함께 야간 문화 프로그램 '숲속 시네마',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오감체험'도 선보인다. 음식에 담긴 역사와 생활문화, 공동체 정신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지역 문화유산을 산림자원과 연결해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취지다. 참가 신청은 산림복지서비스 누리집 '숲e랑'에서 할 수 있다.

공근면 '밝은빛 스위치 온'. *재판매 및 DB 금지
◇공근면 취약계층 7가구 전기시설 점검·수리
횡성군이 K-water Tech 원주권사업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공근면 주거취약가구의 전기시설을 살폈다.
지난 1~2일 전문 기술인력이 7가구를 찾아 누전차단기와 배선 상태 등을 확인하고 노후 전선과 최신발광다이오드(LED) 전등, 스위치·콘센트 등을 가구별 여건에 맞춰 교체·수리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 특화 '밝은빛 스위치 온(On)'의 3분기 일정으로 추진됐다. 앞서 1분기 청일면, 2분기 안흥면에서도 같은 방식의 전기시설을 손봤다.
대상 가구를 발굴·연계하면 K-water Tech가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화재와 감전 등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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