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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키르기스스탄 에너지 ODA 착수…AMI 12.5만대 보급

등록 2026.09.03 10:22:14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사업'의 착수 회의(Kick-off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사업'의 착수 회의(Kick-off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에기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일(현지 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잘랄-아바트주 전력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사업'의 착수 회의(Kick-off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공식 착수를 알리고 양국이 추진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진행하며, 잘랄-아바트주에 스마트미터 12만5000대와 데이터집중장치(DCU) 등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공급된 설비는 기구축된 중앙집중식 AMI 시스템(CAS)과 연동되며 현지 운영 전문인력 역량 강화와 전기요금 개편 로드맵 등 정책 개발과 제안도 추진한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전력 시스템의 개선은 정확한 데이터 측정에서 시작된다"며 "잘랄-아바타에 설치되는 12만5000대의 계량기가 그 출발점이며, 4년 뒤 집계된 데이터에 기반해 계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함께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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