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여름밤 '가든 나이트 마켓' 20일간 12만명 몰렸다
등록 2026.09.03 11:04:14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울산=뉴시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가든 나이트 마켓이 누적 방문객 8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534_web.jpg?rnd=20260819093952)
[울산=뉴시스]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가든 나이트 마켓이 누적 방문객 8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울산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한여름밤 다양한 공연과 체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든 나이트 마켓’에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울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부터 8월29일까지 20일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가든 나이트 마켓’을 운영했다.
그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등 12만여 명이 방문했다.
또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외지인의 방문도 늘었다. 만족도 조사에서 외지 방문객이 19%를 차지했다.
이는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이 판매로 약 5억14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하·동절기에 두 차례 열린 야시장 매출을 합친 금액을 넘어섰다.
시는 이번 여름 ‘가든 나이트 마켓’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11월 울산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다시 연다. 겨울 분위기를 연출하고 마켓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