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 성주 백운동지구 13곳서 안전점검·훈련
등록 2026.09.03 13:08:41
![[합천=뉴시스] 가야산국립공원, 성주 백운동지구 안전점검 및 훈련 (사진=가야산국립공원 제공) 2026. 09.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243_web.jpg?rnd=20260903124902)
[합천=뉴시스] 가야산국립공원, 성주 백운동지구 안전점검 및 훈련 (사진=가야산국립공원 제공) 2026. 09.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의철)와 민간구조협력단은 오는 6일 성주 백운동지구에서 합동 안전점검 및 훈련을 진행한다.
백운동지구 안전점검 대상은 만물상, 용기골 탐방로 및 해당 탐방로 내 급경사지 5개소와 백운동야영장,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 재난 예·경보시설 3개소를 포함한 총 13개소로 구성됐다.
민간구조협력단 대한산악연맹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뜬돌 등 간단한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 하되, 보수·보강 및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출입 금지선 설치, 우회 탐방로 운영 등 탐방로 긴급 통제 조치 등의 안전 조치 완료 후 정비할 계획이다.
이어서 점검이 끝난 후에는 백운동야영장에서 국립공원구조대와 상황별 구조·구급훈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매분기 1회 이상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활동하는 안전점검 및 훈련은 국립공원 탐방 안전 강화와 국립공원구조대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2022년 민간구조협력단 발대 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최원식 가야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기후위기에 재난이 복잡해지고 피해 규모가 방대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안전 활동을 강화하여 국립공원을 찾으시는 탐방객 분들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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