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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youra), 멜론 트랙제로 '9월의 아티스트'

등록 2026.09.03 14:07:54

[서울=뉴시스] '멜론 트랙제로' 유라.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멜론 트랙제로' 유라.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가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9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유라는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정규 1집 수록곡 '구운듯한 얼굴이 너의 모티프'로 최우수 알앤비&솔 노래상을 받았다. EP '비 사이드(B side)'가 멜론 명반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고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이날 함께 공개된 트랙제로와 심층 인터뷰에서 유라는 지난 7월 발표한 EP '브러시(Brush)'의 결을 짚었다. 트랙 순서대로 시간의 흐름을 엮어낸 음반으로, 매끈하게 정제되기보다 삶의 옹이와 마주한 사건들이 남긴 고유의 질감을 소리로 담아냈다.

재즈 트리오 구상에서 출발한 첫 곡 '고삐'를 비롯해 아날로그 앰프의 잔향을 살린 2번 트랙, 플루트 선율을 전면에 내세운 '목욕탕', 애정을 투영한 '2510 기미', '고양이의 편안한 숙면을 위한 교향곡 제1번' 등 수록곡 5편의 제작 배경을 담담히 전했다.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유라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선보인다.

트랙제로는 멜론이 2022년 4월 시작했다. 매월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선정해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가 대상이다.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 내 발매된 곡 중에서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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