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9일부터 12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등록 2026.09.03 14:31:28
군정 방향·지역 현안 공유 '민생 행보'
사업장·경로당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

[담양=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이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원 군수는 읍면별 대화에서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발전 방향과 주민 숙원사업 등에 대해 군민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기존 경로당 중심이던 현장 방문 범위를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장으로 넓힌다.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군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로 관리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함께 해답을 찾겠다"며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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