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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폭행·외도' 윤딴딴, 활동 재개 "털면 먼지 나는 사람"

등록 2026.09.03 15:17:47

[서울=뉴시스] 윤딴딴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사진=윤딴딴 SNS 캡처 )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딴딴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사진=윤딴딴 SNS 캡처 ) 2026.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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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전처 폭행 및 외도 사실을 인정한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사과문을 게시한 지 1년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윤딴딴은 2일 소셜미디어에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딴딴은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지요"라고 말했다.

그가 올린 게시물 속 사진에는 윤딴딴의 뒷모습과 통기타의 모습이 담겼다.

중앙에 불투명한 유리를 낀 격자창이 배치돼 고립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윤딴딴의 전처이자 싱어송라이터 은총은 지난해 6월 소셜미디어에 "제가 남편의 상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생활 중 외도 외에 폭행당한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윤딴딴은 지친 마음에 다른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과 다툼 중에 무력을 사용한 점을 일부 인정했다.

하지만 아내 역시 폭언 폭행이 있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결국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에 사과문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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