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건설현장 '산재 예방'…매월 안전 전략회의
등록 2026.09.03 16:10:16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안전 전략회의 개최
매월 정례회의 운영…회의체 단계적 확대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618_web.jpg?rnd=20260903160428)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월 안전 전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지난 2일 안동복합건설소에서 산업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건설현장 Safety 365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의 핵심 공정인 최초점화를 앞두고 시운전과 건설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집중 작업기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본사 안전경영단과 안동복합건설소, 건설사업관리단을 비롯해 시공사·협력사 등 원하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주작업 근절', '묵인·방치 근절', '기본 수칙 준수' 등 3대 중점 실천사항을 결의했다.
이어 9월 중점 과제인 '부딪힘 사고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합동 산업재해 예방 점검 결과와 안전보건공단 특별점검 조치 현황, 고위험 작업 대응 방안, 작업중지권 활용 현황 등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전활동 우수자와 부서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례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삼척 수소인프라 사업장과 하동 저탄장 등 전사 건설현장으로 회의체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범수 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시운전과 건설 공정이 혼재하는 기간은 철저한 현장 통제와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기본 안전수칙의 철저한 교육과 이행, 작업중지권 활용 등 핵심 원칙을 현장 모든 구성원이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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