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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택한 '6연패' 롯데, 윤동희 1군 말소·손호영 콜업

등록 2026.09.03 17:57:4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6.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6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윤동희와 내야수 한태양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이들을 대신해 내야수 손호영과 외야수 조세진을 등록했다.

눈에 띄는 건 윤동희의 2군행이다. 전반기에 극심한 부진을 겪은 윤동희는 후반기에도 좀처럼 타격이 살아나지 않으며 다시 재정비 시간을 가지게 됐다. 후반기 28경기에서 타율 0.258 1홈런 12타점에 그쳤다.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윤동희는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

지난달 15일 말소됐던 손호영은 약 3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그는 전날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는 3일 선발 등판하는 왕옌청과 이로운을 각각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한화 투수 이상규는 2군으로 내려갔다.

KT 위즈는 투수 이정현을 1군 명단에 넣었고, 투수 이상동을 2군으로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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