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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신고자 보호심의위' 출범…"공익신고자 보호는 국가 책무"

등록 2026.09.04 09:14:05수정 2026.09.04 09:46:24

정일연 권익위원장 "국민 눈높이 부합한 신고자 보호제도 구축할 것"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권익위원회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민관 자문위원회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는 이번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 추진과 관련, 국민적 관심이 높은 보호사건 등에 대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고자 보호 결정 과정의 객관성·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국민권익위 내부위원 2명과 법조계·학계·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의 민간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용기를 낸 부패·공익신고자들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정의와 청렴성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신고자 보호제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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