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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충북 '음성향애원'에 가전·가구 기부

등록 2026.09.04 09:40:24

필요한 물품 확인 후 맞춤형 지원

[서울=뉴시스] CLS 홍용준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 음성향애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CLS 홍용준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 음성향애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70년 넘게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온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찾아 가전·가구를 기부하고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음성향애원은 1952년 설립된 충북 음성군 지역의 아동양육시설로, 70여 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유아부터 초·중·고교생, 보호연장아동 등 총 34명이 생활하고 있다.

CLS는 지난 7월부터 음성향애원 측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을 확인, 실제 교체와 보강이 필요한 가전·가구를 음성향애원 측과 함께 선정했다.

CLS는 6인용 식탁·의자 8세트와 4인용 식탁·의자 8세트 등 총 80석 규모의 식탁과 의자를 지원했다. 2층 침대 6개와 책상 6개, 학생용 의자 6개도 지원했다.

데스크톱 PC 5대는 아이들이 학습과 정보검색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휴게용 의자 4개와 스마트TV 1대는 함께 쉬고 소통하는 공용공간에 마련했다.

무더위와 한파에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벽걸이 냉난방기 1대와 스탠드 냉난방기 2대도 지원했다. 무선청소기 3대 등 시설 관리에 필요한 생활가전도 함께 전달했다.

시설에서 요청한 환경 개선 작업은 CLS 임직원들이 나서서 했다. 식당 입구 화단을 정비하고 노후 공간을 새롭게 페인트칠 했다.

CLS 관계자는 "CLS의 물류 인프라와 로켓 설치 역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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