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신진 영화인 등용문"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등록 2026.09.04 10:15:53
8일까지 경쟁작 35편 등 총 59편 상영
![[서울=뉴시스] 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033_web.jpg?rnd=20260904092813)
[서울=뉴시스] 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KT&G가 신진 영화인 발굴과 독립영화 지원을 위해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이 2007년부터 국내 단편영화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해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8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에 출품된 약 930편 가운데 외부 전문 심사를 거쳐 단편경쟁작 35편을 선정했다. 여기에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더해 영화제 기간 총 59편을 상영한다.
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1000만원의 제작지원금을 제공한다.
영화제 티켓은 온라인 예매 플랫폼 '무비애(Moviee)'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년간 감독상과 배우상 등 총 97개의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들을 지속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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