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위조수표' 입금하려던 위조범…직원 신고로 덜미
등록 2026.09.04 12:00:25수정 2026.09.04 12:05:48
2000억원짜리 자기앞수표 4장 건네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8000억원에 달하는 위조 자기앞수표를 은행 계좌에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마포경찰서. 2025.11.20. nowone@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819_web.jpg?rnd=20260819124532)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8000억원에 달하는 위조 자기앞수표를 은행 계좌에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 마포경찰서.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8000억원에 달하는 위조 자기앞수표를 은행 계좌에 입금하려던 위조범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은행 영업점에서 2000억원짜리 위조 자기앞수표 4장을 계좌에 입금해달라며 직원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은행 직원은 당시 수표에 적힌 금액이 이례적으로 큰 점을 수상히 여겨 전산 조회를 통해 진위 확인을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확인 결과 수표는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위조 수표를 갖게 된 경위와 범행 목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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