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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돗자리 깔았다"…불꽃축제 하루 전 동호대교 아래 상황

등록 2026.09.04 13:09:19

[서울=뉴시스]불꽃축제 본공연까지 만 하루 이상이 남았음에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발 빠른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불꽃축제 본공연까지 만 하루 이상이 남았음에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발 빠른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하루 앞두고 한강변 주요 관람 명당을 선점하려는 시민들이 행사 전날부터 돗자리를 깔고 밤샘 대기에 들어갔다.

뉴시스 독자 제보에 따르면, 4일 오전 동호대교 아래 한강공원 일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시민들이 교각 아래 그늘진 풀밭이나 둔치에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펼쳐놓고 자리를 잡은 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불꽃축제 보러 벌써 돗자리 깔고 밤샐 준비…동호대교 아래가 뷰 맛집인 듯"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행사 본공연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았음에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발 빠른 선점 경쟁이 시작된 셈이다.
[서울=뉴시스]불꽃축제 본공연까지 만 하루 이상이 남았음에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발 빠른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불꽃축제 본공연까지 만 하루 이상이 남았음에도 명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발 빠른 선점 경쟁이 시작됐다. 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행사 당일 한강변 일대에는 상당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통제와 인력 배치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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