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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오늘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생·국정과제 입법 뒷받침 강조할 듯

등록 2026.09.07 05:00:00수정 2026.09.07 05:30:26

3대 메가프로젝트·내년도 예산안·개혁 등 언급할 전망

청년층 문제 해결, 부동산·주식시장 안정화 대책 등 언급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국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김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한 국정 운영 뒷받침, 민생·국정과제 신속 입법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조속한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미래대응기금 설치법 처리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지방 균형 성장 중요성도 거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관련 당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정부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경찰·사법개혁 추진, 당·정·청 협력 메시지도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청년층 문제 해결·정책 수립, 부동산·주식시장 안정화 등과 관련한 발언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며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얘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정책 이야기는 당연히 들어가야 되지 않겠나"라며 "전체적으로 현재 이슈가 되는 내용들은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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