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 강세에 프리마켓서 삼전 3%↑SK하닉 4%↑
등록 2026.09.07 08:04:10수정 2026.09.07 08:06:24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4_web.jpg?rnd=20260629102404)
[서울=뉴시스]
7일 오전 8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3.52$) 오른 2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7만3000원(4.43%) 오른 172만원을 기록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증시에 온기가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지만 반도체 관련주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8.14% 급등했으며 마이크론도 6.10% 올랐다. 오픈AI의 아스트라의 높은 성능에 AI 인프라 투자의 효율성과 향후 더 많은 메모리 칩 수요 증가 기대를 반영했다.
샌디스크(11.90%)는 번스타인이 낸드 가격 상승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25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큰 폭 상승했고 8일 씨티, 9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한다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게이트(6.34%), 웨스턴디지털(5.86%)등도 AI 추론 확대시 고용량 제품이 필요하고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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