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도시락 싹 바꾼다…내달까지 전 상품 '풀체인지'
등록 2026.09.07 08:40:48
반찬 품질·구성부터 조리 공정까지 전면 개편
8일 제육·치킨난반 시작…신제품 순차 출시
![[서울=뉴시스]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 네 번째 품목으로 도시락을 선정하고 다음달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의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18_web.jpg?rnd=20260907083946)
[서울=뉴시스]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 네 번째 품목으로 도시락을 선정하고 다음달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의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GS리테일 제공)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네 번째 품목으로 도시락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밥과 주먹밥, 샌드위치에 이어 도시락까지 손질해 다음달까지 모든 도시락 상품의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제대로 된 한 끼'다. GS25가 고객 설문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시락 선택 시 '반찬의 전반적인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찬의 종류와 개수도 주요 구매 요인으로 꼽혔다.
이에 제육과 치킨, 불고기, 함박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주메뉴를 재구성했다. 식재료 특성에 따라 식감과 양념, 원재료 배합 등 조리 공정도 손봤다. 한 제품에 두 가지 이상의 주메뉴를 담아 선택지도 넓혔다.
반찬은 유명 백반집의 상차림을 참고해 집밥에서 자주 먹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계란말이와 어묵볶음, 진미채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김치·절임류 등을 주메뉴와 조합해 선보인다.
새로운 구성도 추가했다. 도시락에 따라 밥 위에 목살구이나 미니 반숙후라이 등 토핑을 올리고, 별도로 개발한 전용 김 '혜자김'도 동봉한다.
첫 상품은 8일 출시하는 '혜자로운집밥 정성가득제육&치킨난반'이다. 이어 15일에는 '혜자로운집밥 육즙함박&간장불고기'를 선보인다. GS25는 이후 기존 도시락까지 순차적으로 개편해 전체 상품의 리뉴얼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