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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국체대, 대학통합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

등록 2026.09.07 14:36:01

[서울=뉴시스]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경희대(남자)와 한국체대(여자)가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7일 "협회가 주최하고 태백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진행된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펼쳐졌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대회는 대학부(엘리트)와 대학2부(생활체육)로 나뉘어 총 21개 팀이 참가해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대학부에서는 경희대가 한국체대를 34-28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여자대학부에서는 한국체대가 정상에 올랐다.

두 팀은 지난 3월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학2부에서는 서울대가 나란히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이민준(경희대·남), 김가영(한국체· 여), 이성호(남), 김한결(이상 서울대·여)이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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