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어로보틱스 美 상장 추진설에 "결정된 바 없어"
등록 2026.09.07 13:46:40
LG전자 "해외 상장 결정된 바 없다" 공시
내용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업체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02061750_web.jpg?rnd=20260211162422)
[서울=뉴시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업체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베어로보틱스가 국내외 사모펀드 등을 상대로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를 추진한다는 한 국내 매체의 보도에 대해 "해외 상장과 관련하여 결정된 바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일부 매체들은 베어로보틱스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를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최대 4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LG전자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베어로보틱스의 지분 51%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하고 '클로이 로봇' 중심의 상업용 로봇 사업 일체를 베어로보틱스와 통합했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AI) 기반 상업용 자율주행로봇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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