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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김대식 KAIST 교수 초청…'AI 시대의 리더십' 특강

등록 2026.09.07 14:50:41

'에이전틱 AI 시대 리더십' 주제

AGI 발전 및 미래 사회 변화 제시

[서울=뉴시스]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3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2026 한국외대(HUFS)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김덕술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이 후원하고 HUFS 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강을 맡은 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를 거쳐 미국 미네소타대와 보스턴대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특강에서 김 교수는 '에이전트 기반(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AGI(범용인공지능)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AI가 산업과 직업은 물론 인간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앞으로도 'HUFS 특강'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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