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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1~12일 복지희망축제…체험부스 40개 이상

등록 2026.09.07 14:55:13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

11일 150여명 기념식·타운홀 미팅

12일 40개 이상 홍보·체험 부스

[서울=뉴시스]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동작구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일원에서 '2026 동작복지희망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축제는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소통·격려의 날'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체험의 날'로 나눠 진행된다.

첫날인 11일에는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내빈, 사회복지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오후 1시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슬로건 공모전 시상, 기념촬영 등이 이어진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의견을 듣고 민선9기 사회복지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와 야외 광장에서는 통합돌봄 상담, 스마트 복지 진단, 키링·무드등 만들기 등 40개 이상의 정책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수제 간식과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구청 지하 1층에서는 낮 12시30분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 공연과 개회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현악·클래식 앙상블 등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종사자들에게는 격려와 소통의 시간이 되고, 구민들에게는 복지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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