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평창서 교통·감전사고 잇따라…5명 부상
등록 2026.09.08 18:01:14
![[강원=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6/NISI20251106_0001985546_web.jpg?rnd=20251106090701)
[강원=뉴시스] 119 구급차 출동 삽화.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8일 강원도 춘천과 평창에서 전기자전거 운전자 몸 위로 차량이 지나가는 사고와 승용차 전복, 고압전류 감전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해 5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께 춘천시 우두동 파크에뷰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전기자전거 운전자가 넘어진 뒤 우회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기자전거 운전자 A(48)씨가 양쪽 발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도운 B(35)씨도 왼쪽 발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오전 8시47분께 평창군 주진리 주진2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는 K5 승용차가 차로를 이탈한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C(61·여)씨가 경추와 요추 통증을 호소했고 동승자인 D(54·여)씨도 안면부 부종 등의 증상을 보여 각각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에는 감전사고도 발생했다.
오후 2시20분께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 한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배전반의 전류를 측정하던 작업자 E(25)씨가 3300V 전류에 감전됐다.
이 사고로 E씨가 왼쪽 손바닥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각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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