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로봇·드론 전문업체, 자체 개발 15종 공개…"실증 시연"
등록 2026.09.08 18:01:07
비엠테크솔루션·리하이…트레킹·정찰·소방·물류·세척 등 활용

경주기업 ㈜비엠테크솔루션·(주)리하이 로봇·드론 실증 시연회
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는 이날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성능을 선보이며 지역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과 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최재필·박광호 의원, 배진석·이동협 경북도의원, 기관 단체장, 연관 기업 등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드론 분야에서 트레킹·정찰·소방·물류·세척 등의 시연이 있었다. 건물 외벽을 말끔하게 세척하고 최대 200kg의 화물 운송, 소방호스를 연결한 화재 진화, 인명 구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일터에서 노동력을 절감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드론 활용의 가능성과 실효성을 검증했다.

경주기업 ㈜비엠테크솔루션·(주)리하이 로봇·드론 실증 시연회
양사는 그동안 공장자동화와 협동로봇 설비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맞춤형 드론 개발·생산과 방산 수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경주시, 경북테크노파크, 지역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
문영철 비엠테크솔루션 대표이사는 "재난·안전·물류·산업 자동화에 해당 기술과 제품을 적용하고 지역을 선도할 하이테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문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