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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 웰니스관광상품 외국인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등록 2026.09.08 19:34:10

경남도·관광재단, 여행사 대상 11월까지 진행

경남 1박·웰니스 관광지 연계…총예산 1500만원

[산청=뉴시스]한국관광공사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산청=뉴시스]한국관광공사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지리산권 웰니스 관광상품'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5명 이상 유치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1500만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외국인 관광객 5명 이상을 모집해 경남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한국관광공사 또는 경남관광재단이 선정한 경남지역 '웰니스 관광지' 9곳 중 1곳 이상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운영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웰니스 관광지'는 하동야생차문화센터, 산청 동의보감촌·남사예담촌, 함양 산삼휴양밸리, 거창 하늘호수·항노화힐링랜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황매산군립공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상품 운영 5일 전까지 계획서를 경남관광재단에 제출해 사전 협의한 후 상품을 운영하면 된다.

[창원=뉴시스]경남관광재단 및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자료=경남도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관광재단 및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자료=경남도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운영 실적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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