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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출판 투명성·법 제도 논의 본격화…출판인회의, 9월 AI 포럼

등록 2026.09.09 18:37:32

29일 마포중앙도서관서 출판·AI 정책포럼 개최

[서울=뉴시스] '위기를 넘어 공존으로: AI 시대 출판 생태계가 나아갈 길' 포스터. (사진=한국출판인회의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기를 넘어 공존으로: AI 시대 출판 생태계가 나아갈 길' 포스터. (사진=한국출판인회의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출판계가 AI 출판물 대응 전략과 향후 방안 모색을 이어간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위기를 넘어 공존으로: AI 시대 출판 생태계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출판·AI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진행한 긴급포럼 'AI 시대의 출판 생태계, 기회와 위기 사이에서 길을 찾다'을 잇는 토론회로, 출판계가 AI 시대 나아갈 방향을 위해 연구한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정인 덕성여대 AI DynaInfo연구소 교수가 지난 포럼에 이어 기조 발제를 맡아 AI 활용 출판물에 대한 투명성 표시 방안 및 법·제도 개정 등 출판계가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설명한다.

이어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가 진행을 맡아 출판, 서점, 저작권, 번역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출판인회의 정책위원장 김보경 지와인 대표, 류영호 교보문고 부장, 홍한별 번역가,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양순모 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날 '독자를 위한 출판사와 저작자의 AI 사용 원칙'을 발표해 독자가 서적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출판계가 논의한 내용을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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