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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백상 남우주연상 받을 줄 알았는데…"

등록 2026.09.10 07:41:07

유해진 "백상 남우주연상 받을 줄 알았는데…"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해진이 지난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줄 알았다고 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은 9일 방송 마지막 대목에서 다음 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엔 배우 유해진이 등장했다.

진행자인 코미디언 유재석은 유해진이 등장하자 유해진 성대모사를 하며 "가만 있어 보자"라고 했고, 유해진은 "어디 보자"라고 받아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해진은 지난 5월 열린 62회 백상예술대상 뒷이야기를 했다.

그는 "남우주연상을 받을 줄 알았는데 안 됐다. (혼자 속으로) '뭐 상 때문에 연기하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영화 부문)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정민은 영화 '얼굴'로 남우주연상을,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유해진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로 복귀한다.

유해진이 출연하는 '유퀴즈 온 더 블록'은 오는 16일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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