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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말 돌리기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하나… '연임 안 한다'는 없어" [뉴시스Pic]

등록 2026.09.10 11:13:26수정 2026.09.10 13:04:2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겠지만, '연임을 위한 꼼수 개헌은 없다' '연임 안 한다' 이 말은 결국 안 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은)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고 질문하니 그거에 대해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답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대통령의 말 돌리기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합니까"라고 더했다.

그는 "이걸 헌법 개정, 개헌과 연관시킨다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 그래서 한 번 더 하려면 꼼수 개헌이 꼭 필요하다'(라는) 뒷부분을 잘라내고 앞부분만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마 해외 순방 너무 자주 나간다고 비판하니까 '5년, 10년 계속하고 싶지만 혹시라도 5년밖에 못 할 수도 있으니까 대통령 자리에 있을 때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녀야 되지 않겠나. 그게 남는 것이다' 이렇게 길게 설명해야 할 것을 짧게 한마디로 답변한 걸 가지고 연임을 하네 마네 호들갑 떨 일은 절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1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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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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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10.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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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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