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캐나다 가네 상원의장 접견…"문화·민주 교류"
등록 2026.09.10 19:54:21수정 2026.09.10 20:02:26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시 광주청사에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 캐나다 연방 상원의장을 접견하며 문화·민주주의 교류 확대 방안을 의논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6149_web.jpg?rnd=20260910194657)
[전남광주=뉴시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0일 시 광주청사에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 캐나다 연방 상원의장을 접견하며 문화·민주주의 교류 확대 방안을 의논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방한한 레이몽드 가네(Raymonde Gagné) 캐나다 연방 상원의장과 만나 문화·민주주의 교류 확대 방안을 의논했다.
민 시장은 10일 시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가네 의장과 접견했다.
방한 중인 가네 의장은 전남광주를 방문,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을 관람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캐나다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부터 3회 연속 파빌리온에 참여하는 등 특별시와 꾸준히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민 시장과 가네 의장은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권 교류 확대에 공감대를 모았다. 특히 그의 고향인 매니토바주 위니펙과 전남광주간 인권도시 교류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네 의장은 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특별시 출범 첫 대규모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에 캐나다 파빌리온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광주와 위니펙이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매결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민 시장은 "위니펙이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인권도시포럼에 계속 참여하며 전남광주와 인연을 맺고 있다. 이 자리를 계기로 두 도시가 함께 교류하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화답했다.
또 "양국에 사는 재외동포도 많고, 캐나다의 사회적 경제와 지역화폐 같은 선진 정책이 특별시의 기본사회 정책 원칙과 궤를 같이 한다"면서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