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편의점 봉투까지 들어서 귀여워"…日 배구 스타 사토, 꾸밈없는 일상에 팬들 열광

등록 2026.09.12 10:40:00

[서울=뉴시스]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토 요시노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사토 요시노 스태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토 요시노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사토 요시노 스태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토 요시노의 꾸밈없는 일상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11일(현지 시간) 사토의 매니저가 공동 관리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을 소개했다.

사토의 매니저는 지난 9일 '만나기로 한 사람을 기다리는 영상 제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이날은 무엇을 하러 갔을까?"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안경을 쓴 사토가 편안한 차림으로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사토는 왼팔에 명품 브랜드 버버리 가방과 차가 담긴 편의점 봉투를 함께 걸고 있었다.

사토가 매장에 들어가려 했지만 아직 영업 전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매니저는 사토가 들어가려다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상황을 깨닫는 모습이 귀엽다고 전했다.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오는 동안에도 사토는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 촬영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후 매니저를 발견한 사토는 환하게 웃었고, "깜짝 놀랐다. 천천히 다가오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비율이 너무 좋다", "뭘 하고 있어도 너무 귀엽다", "편한 차림이어도 분위기가 있다",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토는 현재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일본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상태다. 일본은 예선리그에서 16일 네팔, 18일 인도네시아와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