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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벌초사고 잇따라…3명 부상

등록 2026.09.14 06:42:47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벌초 간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4분께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A(60대)씨가 예초기 날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예초 작업 중 날에 의해 발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전 9시36분께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벌초를 하던 B(50대)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구급대에 의해 현장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오전 9시45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에서도 예초 작업을 하던 C(50대)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다행히 C씨는 응급처치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병원으로 옮겨지진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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