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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촌재생 미래 전략 논의…청년·여성 역할 모색

등록 2026.09.14 11:00:00

국립농업과학원·한국농촌사회학회와 학술토론회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농촌진흥청 본사의 모습.(사진=농진청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본원 내 푸디토리움에서 학술토론회를 열고 농촌 재생을 위한 청년과 여성의 역할을 모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지방기관, 민간 연구소, 대학, 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농촌 지역 소멸 대응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 재생 연구개발(R&D)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일본의 농촌 재생과 청년, 여성 지원 ▲청년·여성 역량은 농촌 지역재생의 수렴을 촉진하는가 ▲농촌의 차세대 리더, 청년여성농업인 ▲청년, 여성 주도 농촌 재생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실시된다.

종합 토론에서는 청년과 여성의 농촌 기여, 지역사회 참여 등 농촌 재생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농촌의 미래 주체인 청년과 여성의 지역 정착, 사회·경제적 역할 확대는 농촌 활력 회복과 지역공동체 지속성 확보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청년과 여성이 주도하는 농촌 재생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증형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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