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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마음편의점 2곳에 이용 편의 물품 기부

등록 2026.09.14 08:51:05

누적 5개 시설 지원으로 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서울=뉴시스] 윤희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윤희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의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에 태블릿PC와 무선청소기, 도서 등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덜고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 진단과 상담을 비롯해 휴식과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삼표그룹은 지난해 동대문·관악·도봉·성북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성동점까지 후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전달한 서울마음편의점은 모두 5곳이다.

성동점에는 방문자 등록과 상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와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를 지원한 성북점에는 도서 60여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성북점에 전달된 책은 삼표그룹 임직원 전용 셀프 도서관에 비치됐던 도서다.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추천한 책 등이 포함됐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각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살펴 지원하고 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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