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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육공무직 단체교섭' 충북교육청 주관 스타트

등록 2026.09.14 09:16:04

주 1회 실무 교섭…임금, 복리후생 등 협의

윤건영 충북교육감(가운데)과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정인용 전국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이 6일 교육청 행복관에서 단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2026.04.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건영 충북교육감(가운데)과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왼쪽), 정인용 전국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 본부장이 6일 교육청 행복관에서 단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단체(임금)교섭이 14일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다.

단체교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16곳,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노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다.

노사는 이날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단체(임금)교섭 절차·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교섭의 시작을 알린다. 주 1회 실무 교섭을 통해 임금, 복리 후생 등 주요 사항에 대한 협의를 이어간다.

단체교섭은 2017년 진행돼 올해로 10번째를 맞았다. 이번 교섭은 충북교육청이 주관 교육청을 맡아 교섭 전반을 총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 열린 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신의와 성실의 원칙을 바탕으로 노사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대표교육청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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